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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단둘이 첫 택시타보기 - 마카롱택시, 205일 드디어 기기 성공!튼튼이의 첫 1년 2022. 9. 23. 01:25반응형
택시도 나름 새거에 공기청정기에
불필요한 대화없고
다행히 카시트택시를 편해한다
타다 처럼 휴대폰충전기능도 있고
가격도 일반택시와 동일
미리 예약해야하는게 조금 번거로울수있으나
그점만 빼면 카시트가 필요한 엄마에게는 좋은거같다
마카롱택시가 오면 다행인데
가끔은 제휴택시가 오기도 한다고 한다
(일반택시에 그냥 윈도우에 마카롱 스티커하나 붙어있는..)
아직 많이 보편화되진않았지만 타다 처럼
대수가 늘어나 조금더 예약히 편하면 꿀일거같은데 🚕
뒤집기도 할머니네 집에서 처음한거같은데
엄마랑와서 기분이좋았는지
할미네서 처음으로 기기 시작..!
근데 팔로 기는게 맞는지모르겠다
다리로 기지않나..?
이제 튼튼이의 활동반경이 점점 넓어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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