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돌잔치 - 페스타바이 민구 예약후기

#신라호텔 #팔선 예약 실패할것을 대비해 예약해둔 #반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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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돌잔치 3개월전 예약을 받는다면

반얀은 6개월 전 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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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바로 옆에 있지만 분위기는 확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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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전통적인 느낌이라면 반얀트리는 세련, 도시적 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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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보다는 양장

엄마도 아가도 드레스에 힘을 줘야하는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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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외부 에서 촬영시에는 거의 다 드레스 입고 돌상할때만 내부에서 한복입는 스냅을 많이 봤고

경우에 따라선 한복을 패스하는 경우도 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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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하는 곳은 #페스타바이민구 에서 하게되는데

여기는 룸이 하나 뿐 이라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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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보증인원은 6명

식사 식대는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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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90만원을 맞춰주면 진행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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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돌상 반입시 35만원 인가 40만원 비용이 발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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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의 돌상연계 업체는

1. 돌러리

2. 마지아앤코

3.바닐라베베

4.베이비뮤즈

5,벨리카

6.스트릿가든

7.어바웃돌

8.제이미돌

9.모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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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팀 저녁 한팀 진행하고 있는데도 예약이 은근 수월한 편이다

나도 그냥 아무때나 연라했는데 주말 점심예약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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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웨이팅도 많이 풀린다고 하니 혹시나 날짜가 다 차도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두면 연락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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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죄송한데요..다른업체가 예약에 성공해서요...부득이하게 취소를.."

이런 연락을 꽤 받나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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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복보다 양장이 더 어울린다

나는 도시적으로 생기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나는 딸맘이다! 하면 반얀의 선호도가 팔선보다 더 높을거같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