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제주 한달 살기 - 브런치 식당 조식 JO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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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먹으러 가려고 찾아보던중

이름부터가 조식이야... 왠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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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조식 정말잘하겠다! 하며 이름에 꽃혀 방문한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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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정말 예쁜 건축물들이 많은듯하다

여기도 통창으로 시원하게 잔디와 저멀리 바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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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션뷰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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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올때까지

튼튼이는 엄마랑 밖에서 뛰놀며 기다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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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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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큰 개 두마리 가 있는데

사장님 부부의 사랑스런 자식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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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팔 문신에도 지금 키우신는 강아지의 타투가 크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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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모두 사람을 잘따르고 좋아하는데

튼튼이가 사랑이랑, 이모네 조그마한 강아지만 보다가

갑자기 큰 개를봐서 그런지

무섭다고..무섭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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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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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의 시그니쳐 메뉴

내가시킨 크로아상 샌드위치

튼튼이의 취향저격- 프렌치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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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짓하며 조금 얻어도 먹구요

순딩이로 유명한 리트리버는 쿨쿨 잘도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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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피워도, 땡깡을 피워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