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리솜- 키즈카페

2시간 2만원. 어른은 2명까지 무료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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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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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돌돌이가지고 치우고, 장난감도 다시 세팅을 잘해주시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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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이 특히 잘되어있다

튼튼이가 종하하는 카트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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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심고, 수확하고, 마트에 두고, 계산까지 하는걸 배울수있는

나름 스토리있는 시스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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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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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침대 같은.... 물컹물컹 존

차라리 트램펄린이 더 나을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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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논다 여기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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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럭 존- 튼튼이는 조립하고 끼워맞추는거보다 엄마와의 까꿍놀이를 더 좋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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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장- 점프하는곳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고, 스윙도 있는데

튼튼이가 있기엔 살짝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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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셔틀이라는것도 있는데

별거아니라...그냥 롯데월드 지구관람차 생각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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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타고 한바퀴도는거....ㅋㅋㅋ

사람이없어서 언니가 원하면 두번태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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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워달라고 해도 더 태워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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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키즈카페에서는 12개월 미만은 무료..혹은 50% 할인 이런것도 있긴하지만

여긴 아기는 무조건 입장권을 구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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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기가 편백나무 놀이할때가 젤로편한거....

일단 위험요소가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