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키즈라운지와 수영장, 페메종 조식,

우리가 조선팰리스와 소피텔중 고민하다가 소피텔을 선택하게된 결정적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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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키즈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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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키를 대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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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인형이 맞이해주는 키즈라운지

 

 

유리로 되어있는 스릴있는 브릿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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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수는 굉장히 적다

볼풀과, 미끄럼틀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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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아람북스의 책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자연관찰, 명작책, 영어책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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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좋으나, 가지고 놀것들이 너무적어서

3~4살 이상의 아이들은 시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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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에게는 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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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라운지 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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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라운지 뷰가 무슨일

가을의석촌호수가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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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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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예약은 어렵지않다

체크인 한날 1번, 체크아웃날 1번 이용하기에

사실 모자르다는 느낌도 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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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았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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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적지않았다

30명 이하로 운영한다고 하는데, 20명 정도는 되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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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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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사랑한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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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도없었는데, 밤이라서 그런지 추운바람은 불어오고

물은 따듯해서 진짜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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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재우고 꿀맛같은 나만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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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끝나고, 32층에 있는 래티튜드바에 혼자갔는데

아니...... 새벽1시까지 한다고 나와있어서 수영하고 간건데

코로나로 인해...밤 9시까지만 한다고한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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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라 아기재우고 야무지게 혼자 올라간건데

9시 클로징이라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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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메종 조식

즉석에서 썰어주는 햄

오렌지쥬스, 자몽쥬스, 사과주스- 착즙이다

 

맘에들었던 실리맨 식판

에그베네딕트

라따뚜이

프렌치 프레스

정말 맛있었던 홈메이드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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