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남부여행- Rousillion

우리의 2번째 목적지

#루씰리옹 혹은 #루씰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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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공영주차장 이 있어

편하게 주차를 하고 동네를 돌아다닌다

×주차하는 방식은 미국/캐나다 와 같다

주차후, 기계에가서 대략 있을시간을 예상후 3시간 티켓 끊고 출력되면 대시보드앞에 두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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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둘러봐도 동화 저기를 둘러 봐도 동화마을

마을 초입에 걸려있는 지도

사람이 정~~ 말 없어서

한적한 여행가능

우리밖에 없나요? ㅋㅋㅋ

마을 자체가 붉은 벽 이 인상적이다.

색감이 비슷해서 안정적인 느낌도 주고

난잡한 느낌이없어 좋다

여기서 홀려서 그림도 샀다

내 발길을 멈추게한 #올리브오일 샵

안그래도 올리브나무가 많아서 사고싶었는데

드디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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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다른점은 간판이 휘황찬란하게 달려있는게 아니라서 하나하나 문열린 곳을 직접 들어가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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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거, 선물용 트러플 오일 그냥 올리브 오일..다양하게 구입.

다행히 영어는 편하게 통한다

노천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이제 다음목적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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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드와 그리 멀지않아서

이동할때 반나절 정도 들려서 보면

좋을법한 예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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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우리의 여행목적과 잘 맞는곳이다

대도시가 아닌, 많이 안 알려져있는

사람이별로 없는..이 컨셉에 딱맞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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