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의 새로운장난감- 피셔프라이스 링쌓기, 리틀캐빈 몬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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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아주지.... 튼튼이가 심심하지는 않을까 고민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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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가엄마들도 요즘 밖엘 맘껏 못 다니기에 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하며 지내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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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파트 커뮤니티가 더욱더 활성화가 되는데....

그렇다보니 아기가 조금 자라서 안쓰는것들을 많이 나눔해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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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보육 열심히 하자며 화이팅도 하고

(엄마도 힘들고 아가도 힘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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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눔받은 장난감

피셔프라이스의 링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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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장난감을 보며..뭐지? 뭐지? 하며 보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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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화려하고 불빛이 아주 번쩍번쩍 날리가 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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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나눔해주실때 우리아기가 너무 좋아하던거라

동생 주기 아쉬워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랬을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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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책에 흥미 있는 아이라면 (불빛나오고 노래나오는거 좋아하면)

요것도 좋아할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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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쌓기 장난감은 노래는 나오지 않지만

불빛과 효과음이 대단해서 아기가 홀린다

울다가도 울음을 그치고 보게되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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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막대기에 넣고 뺄때마다 불빛과 효과음이..!

(조금 정신사납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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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막대기가 오뚜기 같은 역활도 해서 신기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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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받은  리틀캐빈 뉴 몬테소리 헝겊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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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번 빨고 쓸까..하다가 급한대로 스타일러에 먼저 돌렸다

 

 

 

마이 액티비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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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하기는 이른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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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가지고 있는 헝겊책은 촉감과... 비닐봉지 구기는 소리가 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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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캐빈의 경우에는 소리보다는 촉감... 색감에 더 포커스를 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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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보다는 적어도 6개월이상 되는 아이가 쓰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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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도 만져보게 하고..지퍼도 만져보게 하고

(엄마의 효과음은 덤. 이거봐봐 튼튼아 슈유유유육.. 피이이이익.. 이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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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찍찍이도 만져보게 하고

떼었다 붙였다

아직 튼튼이가 사용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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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흥미를 보여줘서 고마워

 

 

 

 

생각보다는 관심을 많이 보여주었다

단추도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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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수하기전 수유텀을 기다리며 엄마의 마지막 혼신의 놀아주기타임 😂

 

 

헝겊책으로 놀다가 아기체육관 모빌로 돌진

 

 

 

자기전에 적절한 놀이로 에너지를 빼고

그렇다고 너무 활발히놀면 잠자는 패턴이 깨질까 걱정스러운데 적당히 헝겊책 가지고 놀고, 링 가지고놀고 모빌좀 갖고 놀다가 자장가들으며 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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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튼튼이도, 사랑이도, 엄마도 하얗게 불태운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