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아기랑제주
-
바닷가 모래놀이 하며 놀기튼튼이의 여행기/아기와 제주한달살기 2023. 8. 27. 01:53
오늘은 모래놀이 하러 해변가에 왔다 물도 담그고 싶었지만, 아직은 감기걸릴수 있어서 조금 조심하는중 언제와도 고즈넉한 제주의 해변 튼튼이의 장난감들도 놓아주었다 도착한지 5분도 안되었는데 벌겋게 익어가는 아기 햇살이 따사롭다, 그치만 바람도 부는중 햇살이 따가워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기게되었다 결국 상의탈의함 ㅋㅋㅋ 얕은 물 웅덩이도 있어서 튼튼이는 모래놀이를 했다가... 덤프트럭에 모래를 실었다가, 물로 빼냈다가 초 집중해서 신나게 논다 더워서 바지도 벗겨버림 수영복을 못챙겨온 엄마지만, 그냥 팬티를 수영복처럼... ㅋㅋㅋㅋ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