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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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튼튼이의 첫 1년 2023. 6. 10. 22:19
이모님의 보톡스 휴가로 😲 엄마는 멘붕의 나날을 보내고있었고 집에서만 있으려니 괴로움 그 자체다 날은 덥고, 코로나는 날리치고. 키즈카페도 좀 그렇고..백화점은 더더욱 안되고 결국 또 친정행 엄마... 문좀열어주시요....+ 엄마 껌딱지 이모님 휴가엔 친정행 할머니와 할아버지랑도 놀다가 임신 37주 친구네도 방문 다음에 올땐 동생이 뿅 하고 나와있을거예요 2시에 가볍게 커피하려고 ☕ 온 집에 튼튼이가 3시부터 자기 시작하더니....😴 문제는 6시반을 지나 7시가 되도록 안일어난다 튼튼아..? 남의집 소파에서 왜이리 잘자는거니..? 이제 집에가야해 🏡 제발일어나렴... 했는데도 안일어난다 친구네 소파에서 이러고 4시간을.... 친구가 학원을 운영하고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