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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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크리스마스 빌리지튼튼이의 2살 2023. 9. 18. 12:52
튼튼이에게 크리스마스 느낌을 좀 보여주고 싶어 다녀온 #크리스마스빌리지 11월 말 부터 안그래도 문자로 오픈하니까 놀러오라고 문자는 열심히 왔는데 오랜만의 외출에 기대반! 설렘반! 두그두그 여름엔 #오아시스 ! 겨울엔 스케이트장! 이였는데 올해는 #스케이트 장은 안하나보다 으응..?? 이게 끝? 생각보다 소박한데..? 으음.... 그렇구나 뭐... 크리스마스 빌리지 ... 라는 거창한 이름은 필요없을듯한데 그냥 데코..정도? ㅋㅋㅋ 어쩐지..그래서 사람이 별로없구나 그랬구나.. 그래도 트리앞에서 찰칵 여기온 엄마아빠 들은 대부분 살짝 실망을 한것같지만 미취학 아동들은 좋아하는듯 햇다 그이상 가면 시시하고... 기차도 운행을 하는데 정말.. 크리스마스 빌리지마을 만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