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워커힐코너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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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워커힐 - 주니어 코너스위트튼튼이의 여행기 2023. 5. 4. 09:49
바우처사용하러 온 비스타 워커힐 주니어 코너스위트 한시반 쯤에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이 가능했다 코너룸이라 제일 끝방으로 가는길 아차산 뷰 였는데, 한강도 조망이 가능했다 옷장이 뷰가 이렇게 좋을일 인가! 매우 큰 욕조 우리 셋이 들어가도 충분했다 물받는데는 45분걸린다고 나왔지만, 우리는 절반정도 받고, 세명이 다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금방 물이 찼다 뭐... 나름 정신병원?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모던한 욕실 수건이 많아 좋다 이제는 대용량 어메니티로 바뀌고 있는 호텔트렌드 엄청 무거운 변기뚜껑 아쉽지만 비데가 아니다 예전 W 호텔때는 한참 핫한 원형베드 그랜드 워커힐 과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