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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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푸드알러지? 수두인가,,?튼튼이의 첫 1년 2022. 12. 6. 01:08
주말에 어머니가 오셔서 정말 기분좋게 같이 대도식당가서 맛있는 고기먹고 맛있게 디저트 먹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일욜에 과일을 먹으며 어머니가 도경이가 너무 먹고싶어한다고 복숭아를 주셨다. 아기가 달라고했다고.... 응? 튼튼이가 엄마아빠도 못하는데 복숭아를 달라고했다고요?? 할머니가 먹는데 와서 침 흘리면서 츄릅 츄릅 해서 안줄수가 없었다고...😡🤬 험한말 나온다 진쯔 날리난 피부 나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내가 분명히 안된다고 애기했는데 어머니가 소량 주셨다 애끼손가락 만큼 5분도 안되어서 몸에 난 발진들 일요일...후...... 또다시 일욜에 문연 소아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