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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여행 세이지우드- 조식, 칼같은 체크아웃튼튼이의 여행기 2023. 3. 14. 01:45
아침잠없는 허튼튼 군 엄마는 다른가족들이 깰까봐 같이...일어나서 비몽사몽 튼튼이가 어릴때부터 너무 좋은경험을 해서 한편으로는 걱정된다 엄마는 30 평생 넘어서야 이런데 와보는데 너무 어릴때와서 이런게 당연하고...감사함을 못느끼는건 아닐까 이런게 일반적이라고 생각이 들까봐 걱정된다 절대 이건...매우매우 특별한 케이스란다 ㅠㅠㅠ 지금은 숨바꼭질 하는중 ㅋㅋㅋ 진짜 가져오고싶던 편한의자.. 튼튼이 덕분에 래빗이도 호강하는구나! 불멍의 묘미 자연속에서 놀라고, 이번엔 장난감도 안가져오고 스티커북, 요즘 한참 빠져있는 탈것 스티커북만 가져왔는데 별로 거들떠도 안본다 엄마가 바라던바..! 이 숙소를 즐기고, 풍경과 자연을 즐기길! 밤에 자기전 아빠가 요가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