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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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제주 한달살기- 캠퍼트리리조트 패밀리스위트튼튼이의 여행기/제주도 2021 2023. 4. 1. 15:23
우리의 마지막 숙소 서귀포 중문에서 공항을 가기에 조금 멀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한 숙소 우리는 2시쯤 도착했으나, 체크인은 칼같이 3시부터 한다고 한다 방이...비어있는데 융통성이 부족하다 대부분 체크인시 방이 있으면 얼리체크인을 도와주는데... 아기가 자고있어서 돈 내고서라도 얼리체크인을 원한다 했더니 만원을 받으신다. 만원내고 아기 침대에 뉘여 잘 재웠다. 아깝지않음 제주시내에 위치해있고, 마침 하얏트 세일기간이라 그랜드 하얏트 제주와 끝까지 고민하다가 캠퍼트리 리조트로 선택 마치 외국에 온것같은 착각이 드는 외관 캐나다 벤쿠버 주택가가 생각나서 엄마와 옛날이야기를 했다 엄마 그때 생각나지.. 그때 이랬는데..저랬는데 하면서 중학교때 시절을 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