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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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돈아까운 육아아이템들튼튼이의 첫 1년 2022. 8. 6. 01:01
이건 워낙 케바케, 애바애 라서 다들 나는 이게 좋았어요! 저게 좋았어요! 라고 다른걸 이야기할순 있지만 그래도 내기준 돈 아까웠던 육아템들 1. 잇치릿치 치발기 (예쁜 쓰레기) 하도 손을 입에 가져대고 손가락을 빨아대서 여러개 샀던 치발기 아이템과 치발기 장갑 장갑인데 빨고..삶고 ... 소독도 해야하는데 소재가 폴리에스테르 소재라 안마른다 ^^ 그리고 아기가 주로 주먹을 쥐고있기에 장갑을 손을 펴서 끼는게 쉽지 않다 돈아까운 아이템. 배송도 오래걸렸는데..... 두개정도 사서 번갈아 말려가면서 쓸까 했었는데..후...하나만 사기 다행 입으로 들어가는건 다 잘 안문다..... 2. 방수요 건조기가 없던 시절이면 모를까..요즘은 건조기가 있으니 살짝 젖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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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4개월차 예방접종튼튼이의 첫 1년 2022. 8. 2. 15:22
잘먹고 잘자는 튼튼이 하루는 쉬운육아였다 하루는 힘든육아였다가 널뛰기 하는 엄마의 마음 아마 집에서 아기랑만 있어서 나도 기분이 들쑥 날쑥 하나보다 (엄마도 외출하고싶어..답답해 😅) 날이 따닷해지니 나가고픈 엄마의 맘 쪽쪽이를 안무는데 졸릴때 입에 넣어주면 잘 문다- 그리고 잔다 4개월차 예방접종 하러 가는 3월달 원래는 일요일에 예정되어 있었는데 검색해봐도 4개월차 예방접종을 힘들어하거나 열이 나거나, 토하거나.. 힘들어 하는 케이스를 꽤 많이 읽어서 엄마 있을때 가려고 몇일 일찍 다녀왔다 늦게 가는건 되는데 일찍 가는건 어떨지 몰라서 의사와 상의 후 접종 크게 몇일차이는 상관없다고 해서 몇일 일찍왔지만 접종 하기로 했다 다행이다..엄마는 비록 부시시하고 힘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