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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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 한우단호박미음. 자투리재료로-단호박죽, 라자냐튼튼이의 이유식 2023. 5. 27. 01:26
쌀을 먼저 개량후 30분정도 불린다 단호박은 통으로 사서 10분정도 찐후, 껍질을 자르고 씨를빼고, 20 그램씩 조각내어 얼려두었다 1층에 핏물30분뺀 소고기 그리고 단호박을 넣어주고 2층엔 불린쌀을 넣어준다 1층 친구들 스팀모드에 넣고 30분 스타트 믹서에넣고 갈면끝. 물은 8배죽으로 (농도를보고 최대한 우유와 비슷한 농도로 맞춰주면 끝) 이유식 완성 좋아하는거 맞지..? 남은 소고기 재료로, 조리원 친구가 알려준 레시피로 #라자냐 만들기 면 5분간 삶아서 크림소스 바르고 겹겹히 면을 쌓는다 고기를 넣은 시판 #볼로네제 소스를 넣고 3번정도 반복해주고, 모짜렐라 치즈 촘촘히 뿌려주고 180도에서 30분 굽는다 라자냐가 오븐에서 익어갈동안 남은 단호박재료로 #단호박라떼 (찹쌀 이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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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그 역사적인 첫날튼튼이의 이유식 2023. 5. 25. 01:26
생후 #170일 그 역사적인 이유식 첫술을 뜨는날 🥄 역사적인날을 기념하기위해 친정엄마 소환 원래는 낮에하라고 (10시~12시 사이. 알러지 반응이 있으면 소아가를 가기위해) 했지만 쌀불리고, 밥짖고 하느라 늦은오후 5시에시작 쌀은 알러지반응이 적으니 괜찮겠지..하며 컨디션이 좋을때시작하라고 한다 🐥🐣 튼튼이는 턱받이 할때부터 뭐지뭐지? 했다가 첫 술..두술..은 잘받아먹었다 이 신기한거...입에들어온건 뭘까하며 엄마 배고파요 역사적인 첫술 모유나 분유랑 달라그런지 신기함 반..이상함 반 처음엔 웃다가 - 무표정- 찡그림 다양한 표정이 짧은순간에 휘리릭 지나간다 첫 이유식식사는 열숟가락 정도 먹는걸로 만족 책에서 억지로먹이지 말라.. 트라우마 생기고, 밥먹는걸 즐겨야한다를 강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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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유식 준비하기튼튼이의 이유식 2023. 5. 24. 01:25
거의 #완모아기 인 튼튼이 이기에 180일이 되면 #이유식 을 시작하려고 했다 너무 최대치까지 채우는거 아닌가 해서 170일 정도로 스스로 타협했다 순전히 엄마마음 😃😆 튼튼이는 준비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이유식을 위해 하나 둘씩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우선 이유식 시작은 제2의 혼수준비라는 말 답게 전용칼, 냄비, 도마 를 준비하고 (나중에 알았지만..#베이비무브 를 쓰면 이런거 필요없음요. 사지마세요-중후기에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그때사는걸로) 이유식 용품도 하나 둘씩 준비하기 시작한다 너무나 귀여운 #엘로디디테일 턱받이 - 아들이지만, 엄마취향 실리콘 턱받이는 #mushie_co - 흘리는게 반 이상이라 이런스타일 넘 유용하다 스푼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