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아기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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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벚꽃, 제주의 봄날튼튼이의 여행기/아기와 제주한달살기 2023. 8. 14. 01:09
두번째 한달살기- 제주도에 많이왔지만, 벚꽃 시즌에 오는건 처음 여기도 벚꽃, 저기도 벚꽃 꽃비가 도로에 한가득 벚꽃 터널이 되어버린 도로도 있고 서귀포에도, 제주시에도 나름 제주의 벚꽃으로 유명한 명소들이 있는거같다 제주대, 애월고도 유명한것 같고 제일 유명한대는 삼성혈 나는 집 근처인 예래생태체험관 쪽을 둘러봤다 튼튼이의 매일아침 하루일과는 킥보드로 시작 킥보드 잘 못탔는데 여기서 마스터 하고갈듯하다 40평대집 이지만 그리 넓지 않은듯한 느낌 아파트랑 비교하면 안될듯하다 맘에드는건 tv채널이 없어서 ㅋㅋㅋ 튼튼이 강제 시청금지 아기있는집 필수 욕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있지만 거의 엄마랑 아기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