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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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그 역사적인 첫날튼튼이의 이유식 2023. 5. 25. 01:26
생후 #170일 그 역사적인 이유식 첫술을 뜨는날 🥄 역사적인날을 기념하기위해 친정엄마 소환 원래는 낮에하라고 (10시~12시 사이. 알러지 반응이 있으면 소아가를 가기위해) 했지만 쌀불리고, 밥짖고 하느라 늦은오후 5시에시작 쌀은 알러지반응이 적으니 괜찮겠지..하며 컨디션이 좋을때시작하라고 한다 🐥🐣 튼튼이는 턱받이 할때부터 뭐지뭐지? 했다가 첫 술..두술..은 잘받아먹었다 이 신기한거...입에들어온건 뭘까하며 엄마 배고파요 역사적인 첫술 모유나 분유랑 달라그런지 신기함 반..이상함 반 처음엔 웃다가 - 무표정- 찡그림 다양한 표정이 짧은순간에 휘리릭 지나간다 첫 이유식식사는 열숟가락 정도 먹는걸로 만족 책에서 억지로먹이지 말라.. 트라우마 생기고, 밥먹는걸 즐겨야한다를 강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