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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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엄마 둘이서 속초 나들이튼튼이의 여행기 2023. 4. 13. 01:09
남편없이 즉흥적으로 온 여행...! 엄마아빠가 속초에서 놀거라고 하길래, 튼튼이 어린이집 간 사이 집을 후다다다닥 싸서 12시쯤 픽업후 출발한 여행 남편에게는 나랑 튼튼이 어디간다고 통보. ㅋㅋㅋ 선 실행, 후 통보하는 와이프를 이해해줘서 고마운 남의 아들 하남 쯤 왔을때부터 잠들기 시작해, 도착할때 까지 안깨주어서 수월하게 올수있었다 엄지척! 따봉! 은 어디서 배운 사진스킬인거니 ㅎㅎㅎ 트리랑 아기랑 한 장면에 담는게 얼마나 어련운일인지 깨달음 키즈카페 아기는 2시간에 15,000원 보호자는 5천원인데, 36개월미만의 보호자는 무료라 만 5천원 내고 들어갔다 리저너블한 가격 여기 머무르는 동안,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