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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표고버섯 미음 지난번 #표고버섯완두콩 미음을 너무 잘먹어서 이번엔 소고기와 표고만 넣고 쌀 20그램 표고 한덩이 물 150 4일치 완성! ​ 이왕 만든김에 #소고기무미음 쌀 20 무 20 소고기 20 물 150 ​ 소화가 잘되는 무 니까 튼튼이도 소화 잘 시켜주길바라며 ​ 이제 초기이유식은 일주일만 더 하고 안녕! 중기에 들어갈예정 ​ 초기이유식 마지막 식단은 #닭안심 너로정햇다

​ 조리원동기와 처음으로 같이 만나는날🤩 기꺼이 집을 내어준 친구네 가져갈 미음도 같이 만들어보기로 한다 👩‍🍳🍳 ​ 양을 두배로 잡고 (튼튼이꺼, 친구꺼) ​ 고기는 핏물을 빼주고 10분마다 갈아주고 쌀도 씻어 불려주고 #비타민채 는 잎만 사용 🍃 #완두콩 도 불려두고 -초록마을에서 유기농 완두콩판매중 #표고버섯 도 씻어 준비한다 🍄 두가지 미음 재료들 - 표고버섯만 사진에 없다 비타민 미음 ​ #비타민미음 - 밥하고 고기 비타민 넣고 30분 찌고 갈아서 채에 내리면 끝 ​ 비타민 채에서 물이나오기에 물은 8배죽으로 잡았다 ​ ​ 2. 한우표고버섯완두콩 미음 (이름도길다) 핏물뺀 고기와 완두콩 그리고 씻어서 찢은 표고버섯을 한번에 ​ 버섯에서 물이 많이나와서 6.5배죽으로 물준비 2층엔 밥 표고버섯 때..

오늘은 소화가 잘되는 #양배추 를 넣은 #초기이유식 2단에는 밥 1단엔 고기와 베이킹소다로 닦아준 양배추 갈아주고 나누면 끝 튼튼이와 사랑이 끈 하나로 같이놀다가 서로 양보하지않아 팽팽한 기싸움 결국 사랑이의 승리 줄을 뺏긴 튼튼이는 어리둥절 사랑이의 동생앞에서 기세등등 그래도 항상 사이좋은 형제랍니다

매일 만드는 이유식이 아닌데도 메뉴 고민을 하게되는 초기이유식 ​ 초록마을에서 청경채를 사와서 #소고기청경채미음 도전 ​ 1층에 불린쌀 2층에 청경채와 소분해서 얼려둔 한우를넣어주고 스팀모드로 30분 삑삑 소리가 나고 완료되면 쌀 을 기준으로한 물 8배를 넣어주고, 청경채와 소고기에서 나온 육수를넣어주고 믹서로 갈아준다 갈려라 갈려 ⚔ 초록색의 예쁜 미음완성 이렇게 3일치 완료 ​ 조리원 친구가 떡뻥을 아기에게 주고 잘먹는 모습을 보게되서 튼튼이도 한번 사줘봤는데.. 떡뻥은 실패. 개인차가 있나보다 ㅎㅎ ​ 생일이 2틀차이라 비슷할줄 알았는데 ​ 침이 더 많이나와야할것 같은데 간질간질한 잇몸으로 그냥 훅 으깨버리더니 큰 덩어리가 입에들어가 켁켁 거린다 ​ 놀래서 얼른 손가락넣어서 덩어리 빼주고 떡뻥은 저..

쌀미음 두번째 메뉴인 #소고기브로컬리 미음 ​ 튼튼이가 잘때 샤샤샥 만든다 2층에 밥 1층에 소고기와 브로컬리 불린쌀의 8배를 넣고 (2은 고기육수 및 브로컬리 에서 나온물사용) ​ 믹서에 갈아주고, #초기이유식 이니 채에 한번 걸러주면 끝! ​ 이제 3일치 혹은 4일로 소분하면 된다 ​ 냠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