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여수
-
여수 - 라마다여수 패밀리룸 '태풍의 시작'튼튼이의 여행기 2023. 5. 10. 01:11
200키로를 달려온 여수 멀다.... 쉬지않고 운전해서 오니 더 먼 느낌 여수에 예쁜 풀빌라도 있고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소노캄여수도 있는데 라마다 여수를 선택한건 바로 '패밀리룸' 요즘같이 호텔값이 많이 오른때에 찾아보기 힘든 10만원대 숙소 패밀리층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는 곰돌이 체크인할때 - 카트 서비스 (셀프) 제공, 요트 1인무료 탑승권 제공, 아쿠아리움 티켓 제공해준다 와... 이걸 다 주고도 10만원대라니 가성비 최고의 숙소! 패밀리룸은 한타입 밖에 없다 패밀리 디럭스/패밀리 스위트 ... 이런거 없고 그냥 룸 한가지 타입 들어가자마자 좀 좁았다 그치만 여수에서는 뭐 크게할거 아니니까.... 잠만자는용도로 사용하기에 나쁘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