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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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키친 조식, 감동의 턴다운서비스튼튼이의 여행기 2023. 4. 11. 01:08
조식먹으러 가는길 월~목 은 그랜드 키친에서, 금~일 은 라운지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당연히 그랜드키친에서 먹는게 가짓수도 더 많고 이득 로비 라운지에 걸려있는 트리를 한참동안이나 본다 밤에는, 라운지 손님들이 많아 찍기힘든사진 아침에는 찍기쉽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우유를 데워달라고 요청드리면, 직원분이 오셔서 빨대컵과 우유를 받아가서 데워서 다시 올려다 주신다 우리는 편하고, 직원분은 번거롭겠지만 바로옆 파크하얏트 처럼 코로나 핑계로 아~~~~ 무 것도 안해주는거보다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여기호텔은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 짐 도와주는 직원분 우유 데워주는 직원분.. 모두 다 나이가 지긋하시다 그랜드하얏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