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우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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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여행 세이지우드 레스토랑 - 야외수영장, 라이브러리튼튼이의 여행기 2023. 3. 12. 01:42
세이지우드는 취식불가 - 청소시 요리의흔적이나 냄새가 발견되면 20만원청구함 근처에 마트도없어, 편의점도 없어 오롯이 의지할거라곤 컵라면...그리고 레스토랑 이다 메뉴들- 점심, 저녁 모두 동일한 메뉴로 운영 점심식사 김치찌개 뚝배기불고기 전복 리조토 랍스터파스타 세이지우드의 숙소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편인데, 레스토랑의 메뉴와 직원들 서빙, 음식이 가격대비 많이 떨어진다 여기정도 와서 머무를 손님을 만족시키기엔 개선이 많이 필요할듯 한곳밖에 없으니 양질을 기대하긴 어려워도 골프장 클럽하우스 정도는 할 거라 생각했는데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레스토랑 그와중 웃기는건... 팁 상자가 있다 우리나라에 봉사료를 따로 받는건 예전일 아니였나/...? 호텔도 10 * 10 포함해서 가격을책정..